2022년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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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KBO 리그는 선수 계약 방식 개정, 학교 폭력 관련 규정 강화, 스트라이크 존 개선 등 변화된 규정으로 진행되었다. 정규 시즌은 4월부터 9월까지, 포스트시즌은 10월에 치러졌으며,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이정후는 타율, 타점, 안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고우석은 세이브, 안우진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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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O 리그 | |
---|---|
시즌 정보 | |
리그 | KBO 리그 |
스포츠 | 야구 |
![]() | |
기간 | 4월 2일 – 10월 11일 (정규 시즌) |
경기 수 | 팀당 144경기 |
참가 팀 수 | 10 |
TV 중계 | KBS MBC SBS SPOTV |
시즌 결과 | |
정규 시즌 | 정규 시즌 우승: SSG 랜더스 |
MVP | MVP: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MVP 링크: KBO 리그 최우수 선수상 |
포스트시즌 | 포스트시즌: 진행 |
와일드카드 결정전 | |
와일드카드 | 와일드카드 결정전: KT 위즈 |
준우승 | 와일드카드 준우승: KIA 타이거즈 |
준플레이오프 | |
준플레이오프 | 준플레이오프: 키움 히어로즈 |
준우승 | 준플레이오프 준우승: KT 위즈 |
플레이오프 | |
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 키움 히어로즈 |
준우승 | 플레이오프 준우승: LG 트윈스 |
한국시리즈 | |
한국시리즈 |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 한국시리즈 링크: 2022년 한국시리즈 |
준우승 | 한국시리즈 준우승: 키움 히어로즈 |
한국시리즈 MVP |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 한국시리즈 MVP 링크: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상 |
시즌 정보 | |
이전 시즌 | 이전 시즌 링크: 2021년 KBO 리그 이전 시즌: 2021 |
다음 시즌 | 다음 시즌 링크: 2023년 KBO 리그 다음 시즌: 2023 |
기타 정보 | |
최우수 신인 | 정철원 (두산 베어스) |
2. 달라지는 점
- 타자 신장에 따른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 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었다.
- 퓨처스리그 FA 제도가 시행된다.
- 구단은 타 구단 소속 퓨처스리그 FA를 3명까지 계약할 수 있다.
- FA 획득 구단은 계약하는 선수의 직전 시즌 연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금으로 선수의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 KBO 리그 2차 드래프트가 폐지되었다.
- 야구와 관련한 유해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한 리그 관계자 등록∙활동 제한 규정이 신설되었다.
- 학교 폭력∙인권 침해와 관련하여 부적절한 대응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품위 손상 행위로 제재할 수 있도록 규정이 보완되었다.
- KBO 선수 계약서가 개정되었다.
-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시행하는 제도가 다시 시행된다.
- 비디오 판독 심판위원이 3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었다.
- 정규 시즌 5위의 승률이 동률일 경우 5위 결정전을 거행한다.
- 신인 드래프트 방식이 전면 드래프트로 변경되었다.
- 대학 선수 얼리 드래프트(조기 지명) 제도가 도입되었다.
- 덕아웃 내 상대팀 불펜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되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도 가급적 리그를 중단하지 않는다.
- 동시에 3개 구단 이상이 28명 엔트리 구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긴급 이사회를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더블 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는 9월에 편성된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만 편성한다.
- 5월 3일부터 내야 타구 페어-파울 비디오 판독 여부가 확대되었다.
- 5월 17일부터 경기 중 공식기록원의 기록에 대해 구단 또는 선수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되었다.[4]
- 6월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승부치기를 시범 운영한다.
3. 구단별 캐치프레이즈(슬로건)
구단 | 캐치프레이즈 |
---|---|
kt 위즈 | SHOW Magic TEAM KT |
두산 베어스 | TEAM DOOSAN! 2022 |
삼성 라이온즈 | ONE TEAM ONE BODY 渾然1體(혼연일체) |
LG 트윈스 | 무적 LG! 끝까지 TWINS! |
키움 히어로즈 | BE THE HEROES |
SSG 랜더스 | Amazing Landers |
NC 다이노스 | 거침없이 가자, hands UP! |
롯데 자이언츠 | READY TO WIN, WIN THE MOMENT |
KIA 타이거즈 | 포효하라_ALWAYS KIA TIGERS |
한화 이글스 | OUR TIME HAS COME |
4. 선수 이동
2022년 KBO 리그 시즌 동안 선수 이동은 다음과 같이 시즌 전과 시즌 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시즌 전
- 신인 지명 선수: 각 구단은 1차 지명과 2차 지명을 통해 신인 선수들을 선발했다.
- 독립야구단 영입 및 이적: 독립야구단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프로 구단에 영입되거나, 독립야구단으로 이적했다.
- FA 잔류 및 이적: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원 소속팀에 잔류하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최재훈은 한화 이글스와 5년 54억원에 잔류했고,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LG 트윈스로 4년 60억원에 이적했다.
-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 이적: FA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원 소속팀에 보상 선수를 내주었다.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강진성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 퓨처스 FA 잔류 및 이적: 퓨처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의 이동이 있었다.
- 군 입대: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 방출 및 방출 후 이적: 각 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독립야구단으로 갔다.
- 트레이드: 구단 간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 이동이 있었다. 김태군은 심창민, 김응민과의 2:1 트레이드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 은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 해외 진출: 해외 리그로 진출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 신규 외국인 선수 영입: 각 구단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 기존 외국인 선수 재계약 및 재계약 포기: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에 성공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 국내 복귀: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국내로 복귀했다. 양현종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4년 103억원에,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SSG 랜더스로 4년 151억원에 복귀했다.
시즌 중
- 독립야구단 영입 및 이적: 독립야구단 관련 선수 이동이 있었다.
- 군 입대: 상무 야구단 추가 입대 선수들이 있었다.
- 방출(계약 해지) 및 방출 후 이적: 시즌 중 각 구단에서 선수들을 방출(계약 해지)하고, 방출된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 은퇴: 시즌 중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이 있었다.
- 트레이드: 시즌 중에도 구단 간 트레이드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 외국인 선수 방출 및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들의 방출 및 신규 영입이 있었다.
- 해외 진출: 시즌 중 해외 리그로 진출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 2023년 신인지명: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이 선수를 지명했다.
4. 1. 시즌 전
- 2022년 신인 지명 선수
구단 | 1차 지명 | 2차 지명 |
---|---|---|
kt 위즈 | 박영현 | 이상우, 한지웅, 안현민, 우종휘, 최동희, 정정우, 권성준, 김병준, 송현제[7] |
두산 베어스 | 이병헌 | 김동준, 이원재, 신민철, 전희범, 윤태호, 정유석, 강동형, 임준형, 김시완, 강산 |
삼성 라이온즈 | 이재현 | 김영웅, 김재혁, 차동영, 신정환, 김서준, 조민성, 강도훈, 김상민, 장재혁, 윤정훈 |
LG 트윈스 | 조원태 | 김주완, 최용하, 이주헌, 이지훈, 허준혁, 최원영, 김성우, 문정빈, 양진혁, 엄태경 |
키움 히어로즈 | 주승우 | 박찬혁, 송정인, 백진수, 노운현, 윤석원, 주승빈, 이명종, 김리안, 이세호, 박정훈, 김민수[8] |
SSG 랜더스 | 윤태현 | 신헌민, 김도현, 박상후, 이기순, 강매성, 김태윤, 임성준, 전영준, 최유빈[9] |
NC 다이노스 | 박성재 | 이준혁, 박동수, 김녹원, 조효원, 이한, 임지민, 이주형, 이현우, 오승택, 조민석, 서준교[10] |
롯데 자이언츠 | 이민석 | 조세진, 진승현, 윤동희, 김세민, 하혜성, 한태양, 김동혁, 엄장윤, 김서진, 김용완[11] |
KIA 타이거즈 | 김도영 | 최지민, 윤도현, 강병우, 김찬민, 이성주, 백도렬, 황동하, 한승연, 신명승, 손진규 |
한화 이글스 | 문동주 | 박준영, 허인서, 유민, 양경모, 권광민, 김겸재, 이성민, 이재민, 신현수, 노석진 |
- 독립야구단 영입 및 이적 선수
구분 | 선수 | 소속팀 | 비고 |
---|---|---|---|
영입 | 이민석 | 두산 베어스 | 파주 챌린저스 출신 |
영입 | 류하성 | 키움 히어로즈 | 성남 맥파이스 출신 |
이적 | 조한욱 | kt 위즈 → 연천 미라클 | |
이적 | 최수빈 | SSG 랜더스 → 연천 미라클 | |
이적 | 봉민호 | SK 와이번스 → 가평 웨일스 | |
이적 | 송우현 | 키움 히어로즈 → 고양 위너스 | |
이적 | 국해성 | 두산 베어스 → 성남 맥파이스 |
- FA 잔류 및 이적 선수
구분 | 선수 | 소속팀 | 계약 내용 |
---|---|---|---|
잔류 | 나지완 | KIA 타이거즈 | [12] |
잔류 | 서건창 | LG 트윈스 | [13] |
잔류 | 오선진 | 삼성 라이온즈 | [14] |
잔류 | 장원준 | 두산 베어스 | [15] |
잔류 | 최재훈 | 한화 이글스 | 5년 54억원 |
잔류 | 백정현 | 삼성 라이온즈 | 4년 38억원 |
잔류 | 김재환 | 두산 베어스 | 4년 115억원 |
잔류 | 김현수 | LG 트윈스 | 4+2년 115억원 |
잔류 | 장성우 | kt 위즈 | 4년 42억원 |
잔류 | 강민호 | 삼성 라이온즈 | 4년 36억원 |
잔류 | 황재균 | kt 위즈 | 4년 60억원 |
잔류 | 정훈 | 롯데 자이언츠 | 3년 18억원 |
이적 | 박해민 | 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4년 60억원 |
이적 | 박건우 | 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6년 100억원 |
이적 | 나성범 | NC 다이노스 → KIA 타이거즈 | 6년 150억원 |
이적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 4년 64억원 |
이적 | 박병호 | 키움 히어로즈 → kt 위즈 | 3년 30억원 |
이적 | 허도환 | kt 위즈 → LG 트윈스 | 2년 4억원 |
-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 이적
선수 | 이적 구단 | 원 소속팀 | 비고 |
---|---|---|---|
강진성 | 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박건우 보상 선수 |
김재성 | 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박해민 보상 선수 |
하준영 | NC 다이노스 | KIA 타이거즈 | 나성범 보상 선수 |
문경찬 | 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 손아섭 보상 선수 |
- 퓨처스 FA 잔류 및 이적 선수
- 군 입대 선수
구단 | 상무 야구단 입대 선수 |
---|---|
두산 베어스 | 김민규 |
삼성 라이온즈 | 김도환, 최지광, 최채흥 |
LG 트윈스 | 이상영 |
SSG 랜더스 | 김찬형 |
NC 다이노스 | 배민서, 최정원 |
롯데 자이언츠 | 손성빈 |
KIA 타이거즈 | 최원준 |
한화 이글스 | 배동현, 오동욱, 조한민, 최인호 |
- 방출 선수 및 방출 후 이적 선수
구분 | 선수 | 소속팀 | 비고 |
---|---|---|---|
방출 | 고봉재, 김도경, 김주완, 박성모, 백동훈, 백민규, 백종수, 정우석, 정현욱, 지윤 | 두산 베어스 | |
방출 | 김윤동 | KIA 타이거즈 | |
방출 후 이적 | 서의태 | NC 다이노스 |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박승욱 | 롯데 자이언츠 | kt 위즈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김재현 | SSG 랜더스 |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노경은 | SSG 랜더스 |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이태오 | 롯데 자이언츠 |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김지용 |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임창민 | 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고종욱 | KIA 타이거즈 | SSG 랜더스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김준완 | 키움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강민국 | 키움 히어로즈 | kt 위즈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김진성 | LG 트윈스 | NC 다이노스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안승한 | 두산 베어스 | kt 위즈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고효준 | SSG 랜더스 | LG 트윈스에서 방출 |
방출 후 이적 | 김한별 | kt 위즈 |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 |
- 트레이드 영입 선수
선수 | 이적 구단 | 원 소속팀 | 비고 |
---|---|---|---|
김태군 | 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 심창민, 김응민과 2:1 트레이드 |
심창민, 김응민 | NC 다이노스 | 삼성 라이온즈 | 김태군과 2:1 트레이드 |
최하늘 | 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이학주와 1:1 트레이드[16] |
이학주 | 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최하늘과 1:1 트레이드 |
- 은퇴 선수
선수 | 소속팀 | 비고 |
---|---|---|
안찬호 | 두산 베어스 | |
유한준 | kt 위즈 | |
문동욱 | 한화 이글스 | |
문찬종 | 키움 히어로즈 | 고양 히어로즈 재활군 야수코치 |
박정음 | 키움 히어로즈 | 고양 히어로즈 작전/주루코치 |
김규민 | 성남 맥파이스 | 엘론베이스볼랩 타격코치 |
장원삼 | 롯데 자이언츠 | |
지석훈 | NC 다이노스 | |
정영일 | SSG 랜더스 | |
신재웅 | SSG 랜더스 | LG 트윈스 잔류군 투수코치 |
황윤호 | KIA 타이거즈 | |
남태혁 | SSG 랜더스 | 남태혁베이스볼아카데미 감독 |
김경호 | SSG 랜더스 | |
정수민 | SSG 랜더스 | 김해엔젤스리틀야구단 코치 |
이대은 | kt 위즈 | |
정인욱 | 한화 이글스 | 대구 막창가게 사장 |
유희관 | 두산 베어스 |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
정진호 | 한화 이글스 | 두산 베어스 2군 수비/작전코치 |
신승원 |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 한화 이글스 전력분석원 |
박한결 | 한화 이글스 | |
한주성 | 두산 베어스 | 엘론베이스볼랩 파트장 |
윤영삼 | 키움 히어로즈 | 엘론베이스볼랩 투수코치 |
이재율 | 파주 챌린저스 | |
박진우 | NC 다이노스 | SSG 랜더스 스카우트 |
오현택 | 롯데 자이언츠 | |
문선재 | KIA 타이거즈 | |
윤수강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불펜 포수 |
이보근 | kt 위즈 | |
유민상 | KIA 타이거즈 | |
이홍구 | kt 위즈 | 덕아웃 야구캠프 센터장 |
최금강 | 파주 챌린저스 | 물금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
강지광 | SSG 랜더스 | |
차재용 | 키움 히어로즈 | |
심동섭 | KIA 타이거즈 | |
정기훈 | 한화 이글스 | |
김민하 | 한화 이글스 | |
김지수 | 한화 이글스 | |
김정후 | 키움 히어로즈 | |
김도현 | kt 위즈 |
- 해외 진출 선수
선수 | 원 소속팀 | 진출팀 | 비고 |
---|---|---|---|
보 다카하시 | KIA 타이거즈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
딕슨 마차도 | 롯데 자이언츠 | 시카고 컵스 | [17] |
앤드류 수아레즈 | LG 트윈스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1년 80만달러 [18] |
제이크 브리검 | 키움 히어로즈 | 웨이취엔 드래곤스 | |
저스틴 보어 | LG 트윈스 |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 |
벤 라이블리 | 삼성 라이온즈 | 신시내티 레즈 | [19] |
샘 가빌리오 | SSG 랜더스 | LA 다저스 | [20] |
애런 브룩스 | KIA 타이거즈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21] |
조일로 알몬테 | kt 위즈 | 술탄네스 데 몬테레이 | |
댄 스트레일리 | 롯데 자이언츠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22] |
다니엘 멩덴 | KIA 타이거즈 | 캔자스시티 로열스 | [23] |
앤더슨 프랑코 | 롯데 자이언츠 | 헤네랄레스 데 두랑고 | |
마이크 몽고메리 | 삼성 라이온즈 | 뉴욕 메츠 | [24] |
프레스턴 터커 | KIA 타이거즈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25] |
-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
구단 | 선수 |
---|---|
kt 위즈 | 헨리 라모스 |
두산 베어스 | 로버트 스탁 |
삼성 라이온즈 | 앨버트 수아레즈 |
LG 트윈스 | 아담 플럿코, 리오 루이즈 |
키움 히어로즈 | 야시엘 푸이그, 타일러 애플러 |
SSG 랜더스 | 케빈 크론, 이반 노바 |
NC 다이노스 | 닉 마티니 |
롯데 자이언츠 | DJ 피터스, 글렌 스파크맨, 찰리 반즈 |
KIA 타이거즈 | 로니 윌리엄스, 소크라테스 브리토, 션 놀린 |
한화 이글스 | 마이크 터크먼 |
- 재계약 성공 외국인 선수
구단 | 선수 |
---|---|
kt 위즈 |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윌리엄 쿠에바스 |
두산 베어스 | 아리엘 미란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
삼성 라이온즈 | 데이비드 뷰캐넌, 호세 피렐라 |
LG 트윈스 | 케이시 켈리 |
키움 히어로즈 | 에릭 요키시 |
SSG 랜더스 | 윌머 폰트 |
NC 다이노스 | 드류 루친스키, 웨스 파슨스 |
한화 이글스 | 닉 킹험, 라이언 카펜터 |
- 재계약 포기 외국인 선수
구단 | 선수 |
---|---|
kt 위즈 | 제러드 호잉 |
두산 베어스 | 워커 로켓 |
삼성 라이온즈 | 마이크 몽고메리 |
LG 트윈스 | 저스틴 보어, 앤드류 수아레즈 |
키움 히어로즈 | 윌 크레익 |
SSG 랜더스 | 제이미 로맥, 샘 가빌리오 |
NC 다이노스 | 애런 알테어 |
롯데 자이언츠 | 딕슨 마차도, 앤더슨 프랑코, 댄 스트레일리 |
KIA 타이거즈 | 프레스턴 터커, 보 다카하시, 다니엘 멩덴 |
한화 이글스 | 에르난 페레즈 |
- 국내 복귀 선수
4. 2. 시즌 중
다음은 2022년 KBO 리그 시즌 중에 일어난 선수 이동 현황이다.- 독립야구단 영입 및 이적 선수
구분 | 선수 | 소속팀 | 비고 |
---|---|---|---|
영입 | 이민석 | 두산 베어스 | 파주 챌린저스 → 두산 베어스 |
영입 | 류하성 | 키움 히어로즈 | 성남 맥파이스 → 키움 히어로즈 |
이적 | 조한욱 | kt 위즈 → 연천 미라클 | |
이적 | 최수빈 | SSG 랜더스 → 연천 미라클 | |
이적 | 봉민호 | SK 와이번스 → 가평 웨일스 | |
이적 | 송우현 | 키움 히어로즈 → 고양 위너스 | |
이적 | 국해성 | 두산 베어스 → 성남 맥파이스 |
- 군 입대 선수
소속팀 | 선수 |
---|---|
두산 베어스 | 김민규 |
삼성 라이온즈 | 김도환, 최지광, 최채흥 |
LG 트윈스 | 이상영 |
SSG 랜더스 | 김찬형 |
NC 다이노스 | 배민서, 최정원 |
롯데 자이언츠 | 손성빈 |
KIA 타이거즈 | 최원준 |
한화 이글스 | 배동현, 오동욱, 조한민, 최인호 |
- 방출(계약 해지) 선수
소속팀 | 선수 |
---|---|
두산 베어스 | 강원진, 김문수, 남경호, 윤수호, 임준형, 임창민, 최용제, 현도훈 |
KIA 타이거즈 | 김승범, 김창용, 류승현, 박대명, 박수용, 박진태, 백현종, 서덕원, 손진규, 옥준호, 윤민석, 이인한, 이준형, 최용준, 홍상삼 |
NC 다이노스 | 강동연, 김기환, 정범모, 정현, 홍성민 |
삼성 라이온즈 | 구준범, 김선우, 김성표, 박정준, 오상민, 이기용, 임대한 |
SSG 랜더스 | 김민재, 김태우, 박제범, 신동민, 이희재, 조이현, 하성진 |
한화 이글스 | 강상원, 김기탁, 김태욱, 신제왕, 안창호, 이종완, 임준섭, 최이경, 최현준, 황영국 |
kt 위즈 | 고성민, 김만수, 김성훈, 김한별, 박주현, 송현제, 안광준, 여도건, 이창재, 임도혁, 전진영, 정주후 |
LG 트윈스 | 강정현, 김도환, 김호은, 류원석, 이강욱, 이동규, 이상호, 임지섭, 차우찬 |
키움 히어로즈 | 강민국, 김대한, 김민수, 김현우, 박관진, 박정훈, 배현호, 오성민, 정재원 |
롯데 자이언츠 | 경우진, 김건우, 김대우, 김동욱, 김민기, 김민수, 김승준, 김용완, 박선우, 신학진, 이태오, 조무근, 진명호 |
- 방출 후 이적 선수
선수 | 원 소속팀 | 이적 소속팀 |
---|---|---|
서의태 | 키움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 | |
박승욱 | kt 위즈 → 롯데 자이언츠 | |
김재현 | 삼성 라이온즈 → SSG 랜더스 | |
노경은 | 롯데 자이언츠 → SSG 랜더스 | |
이태오 | 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
김지용 | LG 트윈스 → 두산 베어스 | |
임창민 | NC 다이노스 → 두산 베어스 | |
고종욱 | SSG 랜더스 → KIA 타이거즈 | |
김준완 | NC 다이노스 → 키움 히어로즈 | |
강민국 | kt 위즈 → 키움 히어로즈 | |
김진성 | NC 다이노스 → LG 트윈스 | |
안승한 | kt 위즈 → 두산 베어스 | |
고효준 | LG 트윈스 → SSG 랜더스 | |
김한별 | 키움 히어로즈 → kt 위즈 | |
권정웅 | 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 |
신정락 | 한화 이글스 → 롯데 자이언츠 | |
이정우 | LG 트윈스 → 롯데 자이언츠 | |
조선명 | LG 트윈스 → 두산 베어스 | |
김상수 | SSG 랜더스 → 롯데 자이언츠 | |
윤명준 | 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
이정훈 | KIA 타이거즈 → 롯데 자이언츠 |
- 은퇴 선수
선수 | 소속팀 | 비고 |
---|---|---|
안찬호 | 두산 베어스 | |
유한준 | kt 위즈 | |
문동욱 | 한화 이글스 | |
문찬종 | 키움 히어로즈 | 고양 히어로즈 재활군 야수코치 |
박정음 | 키움 히어로즈 | 고양 히어로즈 작전/주루코치 |
김규민 | 성남 맥파이스 | 엘론베이스볼랩 타격코치 |
장원삼 | 롯데 자이언츠 | |
지석훈 | NC 다이노스 | |
정영일 | SSG 랜더스 | |
신재웅 | SSG 랜더스 | LG 트윈스 잔류군 투수코치 |
황윤호 | KIA 타이거즈 | |
남태혁 | SSG 랜더스 | 남태혁베이스볼아카데미 감독 |
김경호 | SSG 랜더스 | |
정수민 | SSG 랜더스 | 김해엔젤스리틀야구단 코치 |
이대은 | kt 위즈 | |
정인욱 | 한화 이글스 | 대구 막창가게 사장 |
유희관 | 두산 베어스 |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
정진호 | 한화 이글스 | 두산 베어스 2군 수비/작전코치 |
신승원 |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 |
박한결 | 한화 이글스 | |
한주성 | 두산 베어스 | 엘론베이스볼랩 파트장 |
윤영삼 | 키움 히어로즈 | 엘론베이스볼랩 투수코치 |
이재율 | 파주 챌린저스 | |
박진우 | NC 다이노스 | SSG 랜더스 스카우트 |
오현택 | 롯데 자이언츠 | |
문선재 | KIA 타이거즈 | |
윤수강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불펜 포수 |
이보근 | kt 위즈 | |
유민상 | KIA 타이거즈 | |
이홍구 | kt 위즈 | 덕아웃 야구캠프 센터장 |
최금강 | 파주 챌린저스 | 물금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
강지광 | SSG 랜더스 | |
차재용 | 키움 히어로즈 | |
심동섭 | KIA 타이거즈 | |
정기훈 | 한화 이글스 | |
김민하 | 한화 이글스 | |
김지수 | 한화 이글스 | |
김정후 | 키움 히어로즈 | |
김도현 | kt 위즈 | |
유원상 | kt 위즈 | |
손정욱 | NC 다이노스 | 질롱 코리아 투수코치, 창원 다이노스 투수코치 |
전민수 | NC 다이노스 | |
김경언 | 저니맨 외인구단 | 파주 챌린저스 타격코치 |
김윤동 | KIA 타이거즈 | 필라테스샵 사장 |
안현준 | kt 위즈 | |
황경태 | 두산 베어스 | |
안영명 | kt 위즈 | kt 위즈 멘탈코치 |
정의윤 | SSG 랜더스 | 용인 빅드림 베이스볼 아카데미 코치 |
유재유 | 두산 베어스 | |
박재욱 | LG 트윈스 | |
최정민 | KIA 타이거즈 | 상무 야구단 코치 |
나지완 | KIA 타이거즈 |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
김현준 | KIA 타이거즈 | |
오재원 | 두산 베어스 | SPOTV 야구 해설위원 |
이현승 | 두산 베어스 | |
최영진 | 삼성 라이온즈 | 삼성 라이온즈 전력분석원 |
전유수 | kt 위즈 |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
이해창 | 한화 이글스 | KIA 타이거즈 2군 배터리코치 |
백용환 | 한화 이글스 | 롯데 자이언츠 2군 배터리코치 |
강경학 | KIA 타이거즈 | |
백도렬 | KIA 타이거즈 | |
김건태 | NC 다이노스 | 창원 다이노스 연수코치 |
- 트레이드 영입 선수
선수 | 팀1 | 팀2 | 비고 |
---|---|---|---|
김태군 | NC 다이노스 → 삼성 라이온즈 | 삼성 라이온즈 (심창민, 김응민과 2:1 트레이드) | |
심창민, 김응민 | 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김태군과 2:1 트레이드) | |
최하늘 | 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와 1:1 트레이드)[16] | |
이학주 | 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츠 (최하늘과 1:1 트레이드) | |
김도현 | 한화 이글스 → KIA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이민우, 이진영과 2:1 트레이드) | |
이민우, 이진영 | KIA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 | 한화 이글스 (김도현과 2:1 트레이드) | |
김태진 | KIA 타이거즈 → 키움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과 1:1 트레이드)[26] | |
박동원 | 키움 히어로즈 → KIA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김태진과 1:1 트레이드) | |
김민식 | KIA 타이거즈 → SSG 랜더스 | SSG 랜더스 (김정빈, 임석진과 1:2 트레이드) | |
김정빈, 임석진 | SSG 랜더스 → KIA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김민식과 1:2 트레이드) | |
장준원 | LG 트윈스 → kt 위즈 | kt 위즈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 | |
이채호 | SSG 랜더스 → kt 위즈 | kt 위즈 (정성곤과 1:1 트레이드) | |
정성곤 | kt 위즈 → SSG 랜더스 | SSG 랜더스 (이채호과 1:1 트레이드) | |
이시원 | 한화 이글스 → kt 위즈 | kt 위즈 (류희운과 1:1 트레이드) | |
류희운 | kt 위즈 → 한화 이글스 | 한화 이글스 (이시원과 1:1 트레이드) |
- 방출 및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
팀 | 구분 | 선수 | 비고 |
---|---|---|---|
kt 위즈 | 방출 | 윌리엄 쿠에바스 (사유: 팔꿈치 부상), 헨리 라모스 (사유: 발가락 부상) | |
신규 | 웨스 벤자민, 앤서니 알포드 | ||
LG 트윈스 | 방출 | 리오 루이즈 (사유: 성적 부진), 로벨 가르시아 (사유: 성적 부진) | |
신규 | 로벨 가르시아 | ||
한화 이글스 | 방출 | 라이언 카펜터 (사유: 팔꿈치 부상), 닉 킹험 (사유: 상완근 및 전완부 부상) | |
신규 | 예프리 라미레즈, 펠릭스 페냐 | ||
KIA 타이거즈 | 방출 | 로니 윌리엄스 (사유: 성적 부진) | |
신규 | 토마스 파노니 | ||
SSG 랜더스 | 방출 | 케빈 크론 (사유: 성적 부진), 이반 노바 (사유: 성적 부진) | |
신규 | 후안 라가레스, 숀 모리만도 | ||
두산 베어스 | 방출 | 아리엘 미란다 (사유: 성적 부진 및 어깨 부상) | |
신규 | 브랜든 와델 | ||
롯데 자이언츠 | 방출 | DJ 피터스 (사유: 성적 부진), 글렌 스파크맨 (사유: 성적 부진) | |
신규 | 잭 렉스, 댄 스트레일리 | ||
NC 다이노스 | 방출 | 웨스 파슨스 (사유: 허리 부상) | |
신규 | 맷 더모디 |
- 해외 진출 선수
선수 | KBO 소속팀 | 진출팀 | 비고 |
---|---|---|---|
보 다카하시 | KIA 타이거즈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
딕슨 마차도 | 롯데 자이언츠 | 시카고 컵스[17] | |
앤드류 수아레즈 | LG 트윈스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총액 1년 80만달러 |
제이크 브리검 | 키움 히어로즈 | 웨이취엔 드래곤스 | |
저스틴 보어 | LG 트윈스 |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 |
벤 라이블리 | 삼성 라이온즈 | 신시내티 레즈[19] | |
샘 가빌리오 | SSG 랜더스 | LA 다저스[20] | |
애런 브룩스 | KIA 타이거즈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1] | |
조일로 알몬테 | kt 위즈 | 술탄네스 데 몬테레이 | |
댄 스트레일리 | 롯데 자이언츠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2] | |
다니엘 멩덴 | KIA 타이거즈 | 캔자스시티 로열스[23] | |
앤더슨 프랑코 | 롯데 자이언츠 | 헤네랄레스 데 두랑고 | |
마이크 몽고메리 | 삼성 라이온즈 | 뉴욕 메츠[24] | |
프레스턴 터커 | KIA 타이거즈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5] | |
윌리엄 쿠에바스 | kt 위즈 |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 |
리오 루이즈 | LG 트윈스 |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 |
로니 윌리엄스 | KIA 타이거즈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7] | |
DJ 피터스 | 롯데 자이언츠 | 워싱턴 내셔널스[28] | |
한선태 | LG 트윈스 | 질롱 코리아 | |
김승현 | 삼성 라이온즈 | 질롱 코리아 | |
이수민 | 삼성 라이온즈 | 질롱 코리아 |
- 2023년 신인지명 선수
소속팀 | 선수 |
---|---|
SSG 랜더스 | 이로운, 송영진, 김정민, 안현서, 김건웅, 박세직, 김민준, 류현곤, 이승훈, 김건이, 김준영 |
키움 히어로즈[29] | 김건희, 오상원, 김동헌, 박윤성, 이승원, 송재선, 우승원, 박성빈, 이호열, 변헌성, 안겸, 서유신 |
LG 트윈스[30] | 김범석, 김동규, 박명근, 이준서, 원상훈, 임정균, 권동혁, 허용주, 송대현, 이철민, 곽민호, 강민균 |
kt 위즈[31] | 김정운, 정준영, 손민석, 김건웅, 이준희, 류현인, 황의준, 정진호, 이준명[32], 강건 |
KIA 타이거즈[33] | 윤영철, 정해원, 김세일, 곽도규, 이송찬, 이도현, 박일훈, 김도월, 김재현 |
NC 다이노스 | 신영우, 박한결, 신용석, 목지훈, 강건준, 이준호, 신성호, 정주영, 서동욱, 배상호, 김주환 |
삼성 라이온즈[34] | 이호성, 박권후, 김재상, 서현원, 신윤호, 강준서, 김시온, 류승민, 김민호, 박시원, 박장민, 박진우 |
롯데 자이언츠[35] | 김민석, 이진하, 김기준, 정대선, 이태연, 석상호, 조경민, 정재환, 장세진, 배인혁 |
두산 베어스 | 최준호, 김유성[36], 장우진, 임서준, 윤준호, 한충희, 백승우, 박민준, 김문수, 남율 |
한화 이글스 | 김서현, 문현빈, 이민준, 김관우, 김해찬, 한서구, 송성훈, 최원준, 박재규, 천보웅, 김예준 |
5. 시범 경기
2022년 KBO 리그 시범 경기는 3월 12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었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가 공동 1위를 기록하였다.
순위 | 구단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연속 | 게임차 |
---|---|---|---|---|---|---|---|---|
1 | LG 트윈스 | 13 | 8 | 2 | 3 | 0.727 | 2승 | 0.0 |
KIA 타이거즈 | 13 | 8 | 2 | 3 | 0.727 | 3승 | 0.0 | |
롯데 자이언츠 | 13 | 8 | 2 | 3 | 0.727 | 5승 | 0.0 | |
4 | kt 위즈 | 12 | 5 | 4 | 3 | 0.625 | 1패 | 1.5 |
5 | 삼성 라이온즈 | 12 | 5 | 2 | 5 | 0.500 | 2패 | 2.5 |
6 | SSG 랜더스 | 13 | 5 | 2 | 6 | 0.455 | 2패 | 3.0 |
7 | NC 다이노스 | 14 | 5 | 2 | 7 | 0.417 | 2승 | 3.5 |
한화 이글스 | 14 | 5 | 2 | 7 | 0.417 | 3패 | 3.5 | |
9 | 키움 히어로즈 | 16 | 4 | 3 | 9 | 0.308 | 1승 | 5.0 |
10 | 두산 베어스 | 12 | 1 | 3 | 8 | 0.111 | 3패 | 6.0 |
6. 정규 리그
2022년 KBO 리그 정규 리그는 4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잔여 경기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치러졌다.[37] 개막전은 2020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팀 구장인 창원(SSG:NC), 잠실(한화:두산), 수원(삼성:kt), 고척(롯데:키움), 광주(LG:KIA) 5곳에서 2연전으로 개최되었다.[37]
3, 4위 경쟁은 시즌 최종일까지 이어졌다. 79승 2무 62패였던 키움 히어로즈는 10월 9일 두산 베어스를 5대1로 꺾고 최종전을 승리했다. 같은 시간 78승 2무 61패였던 KT 위즈도 KIA 타이거즈를 7대2로 이기면서 3위 경쟁은 계속되었다. 10월 10일 KT 위즈가 다시 승리하면서 3위는 KT 위즈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게 되었다. 10월 11일, KT 위즈는 LG 트윈스에게 9회말 2점을 내주며 5대6으로 역전패, 키움 히어로즈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4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6. 1. 경우의 수
2022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놓고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KIA가 7경기 중 1승을 하면 NC는 5승, KIA가 2승하면 NC는 6승, KIA가 3승하면 NC는 7전승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NC가 2패나 3패 이상을 하면 자동 탈락하는 조건이었다.10월 1일과 2일에 NC는 2승, KIA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10월 4일 KIA는 추가 1승을 챙겼고, 10월 5일과 6일에 NC는 2승을 추가하며 희망을 이어갔다. 이후 KIA가 1패 후 1승을 추가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더욱 미궁에 빠졌다.
NC는 와일드카드 진출을 위해 1승만 남겨두고 있었지만, 10월 7일에 패배하면 탈락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NC는 10월 7일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갔지만, LG 트윈스에게 역전당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같은 시간 KIA가 KT 위즈를 11대1로 대파하면서 NC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NC는 결국 LG에게 2대7로 패배했다.
결국 KIA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4승 3패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 6년 만에 KBO 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NC는 10월 7일 역전패로 탈락했다.
5위 KIA 타이거즈 | 6위 NC 다이노스 | 결과 (로고는 진출) |
---|---|---|
7패 | 4승 3패 | |
1승 6패 | 5승 2패 | -- |
2승 5패 | 6승 1패 | -- |
3승 4패 | 7승 | -- |
4승 3패 이상 | 탈락 확정 | ![]() |
순위 | 팀명 | 승점 | 10월 1일 | 10월 2일 | 10월 4일 | 10월 5일 | 10월 6일 | 10월 7일 | 10월 8일 | 10월 9일 | 최종 결과 |
---|---|---|---|---|---|---|---|---|---|---|---|
5위 | KIA 타이거즈 | 70승 1무 72패 | 2:3 (패) | 10:1 (승) | 8:3 (승) | 2:10 (패) | 4:3 (승) | 11:1 (승) | 2:7 (패) | - | 와일드카드 진출 |
6위 | NC 다이노스 | 66승 3무 73패 | 2:1 (승) -- | 2:0 (승) -- | - | 7:3 (승) -- | 6:1 (승) -- | 2:7 (패) | 6:5 (승) -- | 2:5 (패) | 탈락 |
한편, 3위 경쟁을 하던 KT 위즈는 10월 7일 KIA에게 대패하며 3위 등극에 실패했다.
6. 2. 팀 순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는 승률이 같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상대 전적이 우세한 키움 히어로즈가 3위, kt 위즈가 4위가 됐다.[5] 키움 히어로즈는 정규 시즌 3위였으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최종 순위는 2위가 되었고, LG 트윈스가 3위가 됐다.[5]순위 | 구단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연속 | 게임차 | 포스트시즌 |
---|---|---|---|---|---|---|---|---|---|
1 | SSG 랜더스 | 144 | 88 | 4 | 52 | 0.629 | 4패 | 0.0 | 한국시리즈 진출 |
2 | 키움 히어로즈 | 144 | 80 | 2 | 62 | 0.563 | 1승 | 9.0 | 한국시리즈 준우승 |
3 | LG 트윈스 | 144 | 87 | 2 | 55 | 0.613 | 1승 | 2.0 | 플레이오프 진출 |
4 | kt 위즈 | 144 | 80 | 2 | 62 | 0.563 | 1패 | 9.0 |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
5 | KIA 타이거즈 | 144 | 70 | 1 | 73 | 0.490 | 1패 | 19.5 |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
6 | NC 다이노스 | 144 | 67 | 3 | 74 | 0.475 | 1패 | 21.5 | 진출 실패 |
7 | 삼성 라이온즈 | 144 | 66 | 2 | 76 | 0.465 | 2승 | 23.0 | 진출 실패 |
8 | 롯데 자이언츠 | 144 | 64 | 4 | 76 | 0.457 | 1승 | 24.0 | 진출 실패 |
9 | 두산 베어스 | 144 | 60 | 2 | 82 | 0.423 | 2패 | 29.0 | 진출 실패 |
10 | 한화 이글스 | 144 | 46 | 2 | 96 | 0.324 | 1패 | 43.0 | 진출 실패 |
6. 3. 통계
2022년 10월 12일 최종 업데이트된 정규 시즌 순위는 다음과 같다.[5]순위 | 팀 | 전적 | 게임 차 | 포스트시즌 | |
---|---|---|---|---|---|
승-패 (승률) | 무승부 | ||||
1 | SSG 랜더스 | 88-52 (0.629) | 4 | 한국시리즈 | |
2 | LG 트윈스 | 87-55 (0.613) | 2 | 2 | 플레이오프 |
3 | 키움 히어로즈 | 80-62 (0.563) | 2 | 9 | 준플레이오프 |
4 | KT 위즈 | 80-62 (0.563) | 2 | 9 | 와일드카드 결정전 |
5 | KIA 타이거즈 | 70-73 (0.490) | 1 | 19½ | |
colspan=5 | | |||||
6 | NC 다이노스 | 67-74 (0.475) | 3 | 21½ |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7 | 삼성 라이온즈 | 66-76 (0.465) | 2 | 23 | |
8 | 롯데 자이언츠 | 64-76 (0.457) | 4 | 24 | |
9 | 두산 베어스 | 60-82 (0.423) | 2 | 29 | |
10 | 한화 이글스 | 46-96 (0.324) | 2 | 43 |
정규 시즌 경기는 12이닝으로 제한되며,[6] 리그는 승률과 게임 차를 계산할 때 무승부 결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6. 3. 1. 타자 TOP
부문 | 선수 | 기록 |
---|---|---|
타율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0.349 |
홈런 | 박병호 (kt 위즈) | 35 |
타점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113 |
득점 | 호세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 102 |
안타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193 |
출루율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0.421 |
장타율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0.575 |
도루 | 박찬호 (KIA 타이거즈) | 42 |
6. 3. 2. 투수 TOP
부문 | 선수 | 기록 |
---|---|---|
승리 | 케이시 켈리 (LG 트윈스) | 16 |
평균자책점 |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 2.11 |
탈삼진 |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 224 |
세이브 | 고우석 (LG 트윈스) | 42 |
홀드 | 정우영 (LG 트윈스) | 35 |
승률 | 엄상백 (kt 위즈) | 0.846 |
6. 4. 시즌 1호 기록
기록 | 선수 | 소속팀 |
---|---|---|
1호 안타 | 정은원 | 한화 이글스 |
1호 볼넷 | 최재훈 | 한화 이글스 |
1호 사구 | 박해민 | LG 트윈스 |
1호 도루 | 심우준 | kt 위즈 |
1호 도루저지 | 김재현 | 키움 히어로즈 |
1호 타점 | 마이크 터크먼 | 한화 이글스 |
1호 득점 | 정은원 | 한화 이글스 |
1호 홈런 | 양석환 | 두산 베어스 |
1호 백투백홈런 | 박병호, 오윤석 | kt 위즈 |
1호 희생타 | 송찬의 | LG 트윈스 |
1호 끝내기 | 전병우 | 키움 히어로즈 |
1호 실책 | 김민우 | 한화 이글스 |
1호 폭투 | 윌리엄 쿠에바스 | kt 위즈 |
1호 병살타 | 박병호 | kt 위즈 |
1호 삼진투수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1호 피삼진타자 | 박해민 | LG 트윈스 |
1호 비디오판독 | 허경민 | 두산 베어스 |
1호 승리투수 | 윌리엄 쿠에바스 | kt 위즈 |
1호 패전투수 | 데이비드 뷰캐넌 | 삼성 라이온즈 |
1호 무승부투수 | 조요한, 나균안 |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
1호 홀드 | 김민수, 주권, 박시영 | kt 위즈 |
1호 세이브 | 김재윤 | kt 위즈 |
6. 5. 개인 달성 기록
2022년 KBO 리그에서 달성된 주요 개인 기록은 다음과 같다. 기록은 날짜 순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선수 이름은 이름 형식의 링크로 표시했다.6. 5. 1. 4월
- SSG의 윌머 폰트는 4월 2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9이닝 퍼펙트를 달성했다.[1]
- KIA의 최형우는 4월 2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를 달성했다.[2]
- 삼성의 오승환은 4월 3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340세이브를 달성했다.[3]
- LG의 김현수는 4월 5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고,[4] 같은 날 KIA의 김선빈은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1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5]
- LG의 박해민은 4월 6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31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6] 같은 날 김현수는 역대 18번째 통산 3000루타를 달성했다.[7]
- NC의 손아섭은 4월 6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8]
- kt의 박병호는 4월 7일 수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77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9]
- 두산의 정수빈은 4월 9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70번째 3루타를 달성했다.[10]
- SSG의 이재원은 4월 9일 문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0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11] 같은 날 최정은 역대 5번째 통산 1200득점을 달성했다.[12]
- 롯데의 이대호는 4월 9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3400루타를 달성했다.[13]
- 삼성의 오재일은 4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1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고,[14] 다음 날인 4월 14일에는 역대 110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15]
- NC의 손아섭은 4월 1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3000루타를 달성했다.[16]
- KIA의 양현종은 4월 14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2000이닝을 달성했고,[17] 같은 날 김선빈은 역대 82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18]
- LG의 서건창은 4월 1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19]
- SSG의 최정은 4월 15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1900안타를 달성했다.[20]
- LG의 김현수는 4월 1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900사사구를 달성했다.[21]
- 두산의 김재환은 4월 17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66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고,[22] 같은 날 허경민은 역대 82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23]
- 삼성의 김상수는 4월 19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통산 250도루를 달성했다.[24]
- 키움의 이용규는 4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25]
- NC의 이재학은 4월 19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네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26]
- LG의 김민성은 4월 21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58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27]
- kt의 황재균은 4월 22일 수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고,[28] 같은 날 LG의 오지환은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59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29]
- 두산의 허경민은 4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8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30]
- KIA의 나성범은 4월 2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32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31]
- 키움의 안우진은 4월 2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을 달성했고,[32] 같은 날 KIA의 양현종은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1700탈삼진을 달성했다.[33]
- kt의 김재윤은 4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110세이브를 달성했다.[34]
- kt의 황재균은 4월 28일 수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2800루타를 달성했다.[35]
- 두산의 정수빈은 4월 28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91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36] 같은 날 NC의 손아섭은 역대 9번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다.[37]
- 두산의 정수빈은 4월 29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95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삼성의 이원석은 4월 29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같은 날 SSG의 김강민은 문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통산 1400안타를 달성했다.
- 두산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4월 30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한 경기 3병살타를 달성했고, 같은 날 삼성의 강민호는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6. 5. 2. 5월
5월에는 여러 선수들이 다양한 기록을 달성했다.날짜 | 선수 | 소속팀 | 구장 | 상대팀 | 기록 | 비고 |
---|---|---|---|---|---|---|
5월 3일 | 김광현 | SSG 랜더스 | 문학 | 한화 | 통산 1700이닝, 통산 140승 | 역대 22번째, 6번째 |
5월 3일 | 이용찬 | NC 다이노스 | 대구 | 삼성 | 통산 110세이브 | 역대 14번째 |
5월 4일 | 장성우 | kt 위즈 | 수원 | 롯데 |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 역대 167번째 |
5월 4일 | 허경민 | 두산 베어스 | 잠실 | LG | 통산 세 자릿수 사구 | 역대 37번째 |
5월 4일 | 이원석 | 삼성 라이온즈 | 대구 | NC | 통산 700타점 | 역대 54번째 |
5월 4일 | 오지환 | LG 트윈스 | 잠실 | 두산 | 통산 2100루타 | 역대 52번째 |
5월 4일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수원 | kt | 통산 2400루타 | 역대 38번째 |
5월 5일 | 한유섬 | SSG 랜더스 | 문학 | 한화 | 통산 150홈런 | 역대 56번째 |
5월 5일 | 김강민 | SSG 랜더스 | 문학 | 한화 | 통산 2100루타 | 역대 53번째 |
5월 5일 | 박동원 | KIA 타이거즈 | 광주 | 키움 | 통산 세 자릿수 홈런 | 역대 99번째 |
5월 6일 | 김현수 | LG 트윈스 | 창원 | NC | 통산 1700경기 출장 | 역대 38번째 |
5월 7일 | 박병호 | kt 위즈 | 잠실 | 두산 |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 역대 14번째 |
5월 7일 | 최형우 | KIA 타이거즈 | 대전 | 한화 | 통산 1400타점 | 역대 2번째 |
5월 8일 | 오재일 | 삼성 라이온즈 | 사직 | 롯데 | 통산 700타점 | 역대 55번째 |
5월 8일 | 김선빈 | KIA 타이거즈 | 대전 | 한화 | 통산 500사사구 | 역대 82번째 |
5월 10일 | 서건창 | LG 트윈스 | 잠실 | 한화 | 통산 600사사구 | 역대 55번째 |
5월 10일 | 박세웅 | 롯데 자이언츠 | 사직 | NC | 무결점 이닝(한 이닝 9구 3탈삼진) | 역대 8번째 |
5월 11일 | 고우석 | LG 트윈스 | 잠실 | 한화 | 4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 역대 15번째 |
5월 12일 | 정수빈 | 두산 베어스 | 고척 | 키움 | 통산 700득점 | 역대 63번째 |
5월 12일 | 박해민 | LG 트윈스 | 잠실 | 한화 | 4경기 연속 3안타 | 역대 14번째 |
5월 14일 | 김광현 | SSG 랜더스 | 문학 | NC | 통산 1500탈삼진 | 역대 6번째 |
5월 14일 | 안치홍 | 롯데 자이언츠 | 대전 | 한화 | 통산 1400경기 출장 | 역대 74번째 |
5월 15일 | 최형우 | KIA 타이거즈 | 잠실 | LG | 통산 2100안타 | 역대 10번째 |
5월 18일 | 서건창 | LG 트윈스 | 수원 | kt | 통산 250번째 2루타 | 역대 50번째 |
5월 18일 | 박건우 | NC 다이노스 | 창원 | 키움 | 통산 500타점 | 역대 105번째 |
5월 18일 | 최형우 | KIA 타이거즈 | 사직 | 롯데 | 통산 3600루타 | 역대 4번째 |
5월 19일 |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 대전 | 한화 | 통산 350세이브 | 역대 1번째 |
5월 19일 | 정우영 | LG 트윈스 | 수원 | kt | 4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 | 역대 9번째 |
5월 19일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사직 | 롯데 | 통산 150승 | 역대 4번째 |
5월 20일 | 오재일 | 삼성 라이온즈 | 대구 | kt | 통산 네 자릿수 안타 | 역대 111번째 |
5월 20일 | 최정 | SSG 랜더스 | 문학 | LG | 통산 3500루타, 통산 1300타점 | 역대 6번째 |
5월 21일 | 김현수 | LG 트윈스 | 문학 | SSG |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통산 1200타점 | 역대 26번째, 8번째 |
5월 21일 | 박민우 | NC 다이노스 | 광주 | KIA | 통산 1100안타 | 역대 96번째 |
5월 22일 | 진해수 | LG 트윈스 | 문학 | SSG | 통산 140홀드 | 역대 3번째 |
5월 22일 | 박건우 | NC 다이노스 | 광주 | KIA | 통산 600득점 | 역대 83번째 |
5월 24일 | 조요한 | SSG 랜더스 | 문학 | 롯데 | 한 이닝 3폭투 | 역대 19번째 |
5월 25일 | 강민호 | 삼성 라이온즈 | 대구 | KIA | 통산 3000루타 | 역대 20번째 |
5월 26일 | 오재일 | 삼성 라이온즈 | 대구 | KIA |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 역대 27번째 |
5월 27일 | 타일러 애플러 | 키움 히어로즈 | 사직 | 롯데 | 무사사구 완봉승 | 역대 137번째 |
5월 31일 | 김현수 | LG 트윈스 | 사직 | 롯데 | 통산 2000안타 | 역대 16번째 |
6. 5. 3. 6월
- 6월 2일
- 박병호(kt 위즈)는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네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82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60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해민(LG 트윈스)은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이지영(키움 히어로즈)은 고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34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6월 3일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1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92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6월 4일
- 김성현(SSG 랜더스)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93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8일
- 오윤석(kt 위즈)은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54번째 대타 만루 홈런을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은 고척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5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 오태곤(SSG 랜더스)은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01번째 통산 세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6월 9일
- 박해민(LG 트윈스)은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78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이재학(NC 다이노스)은 창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1200이닝을 달성했다.
- 6월 10일
- 박병호(kt 위즈)는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11일
- 고영표(kt 위즈)는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38번째 무사사구 완봉승을 달성했다.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6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97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사직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75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나성범(KIA 타이거즈)은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12일
- 오재일(삼성 라이온즈)은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09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진성(LG 트윈스)은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사직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35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15일
- 최정(SSG 랜더스)은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다.
- 나성범(KIA 타이거즈)은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2번째 통산 1400안타를 달성했다.
- 6월 17일
- 박병호(kt 위즈)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통산 700사구를 달성했다.
- 고우석(LG 트윈스)은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세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 6월 18일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다.
- 손아섭(NC 다이노스)은 창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19일
- 박경수(kt 위즈)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 6월 21일
- 박병호(kt 위즈)는 수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9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6월 22일
-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98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 6월 23일
-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6번째 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
- 6월 24일
-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최정(SSG 랜더스)은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300사구를 달성했다.
- 6월 25일
- 오지환(LG 트윈스)은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11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6월 26일
- 한유섬(SSG 랜더스)은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역대 107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6월 28일
- 박병호(kt 위즈)는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350홈런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4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6월 30일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19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6. 5. 4. 7월
- 김재윤(kt 위즈)은 7월 1일 수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120세이브를 달성했다.[1]
-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7월 2일 고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0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2]
- 노수광(한화 이글스)은 같은 날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3]
- 정우영(LG 트윈스)는 7월 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3년 연속 20홀드를 달성했다.[4]
- 황재균(kt 위즈)은 7월 6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3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5]
-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6]
- 오지환(LG 트윈스)은 같은 날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3번째 통산 1400안타를 달성했다.[7]
- 황성빈(롯데 자이언츠)은 같은 날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1회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달성했다.[8]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같은 날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14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8번째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9]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9년 연속 세 자릿수 이닝을 달성했다.[10]
- 오지환(LG 트윈스)은 7월 7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7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11]
- 주권(kt 위즈)은 7월 8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홀드, 역대 10번째 4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12]
- 최재훈(한화 이글스)은 7월 9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를 달성했다.[13]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7월 10일 대구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통산 700사구를 달성했다.[14]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7월 13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통산 900사사구를 달성했다.[15]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7월 14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16]
- 최정(SSG 랜더스)은 7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1200사사구를 달성했다.[17]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같은 날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18]
- 김재윤(kt 위즈)은 7월 24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3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19]
- 김강민(SSG 랜더스)은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8번째 통산 18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20]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같은 날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통산 350홈런을 달성했다.[21]
- 채은성(LG 트윈스), 박해민(LG 트윈스), 오지환(LG 트윈스)은 7월 26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각각 역대 69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역대 19번째 8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49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22][23][24]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25]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7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26]
- 박병호(kt 위즈)는 7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6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27]
-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28]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61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29]
-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7월 2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12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30]
- 최정(SSG 랜더스)은 같은 날 문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900볼넷을 달성했다.[31]
- 나성범(KIA 타이거즈)은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통산 3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32]
- 유강남(LG 트윈스)은 7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00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33]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통산 2100이닝, 역대 5번째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34]
- 이재원(SSG 랜더스)은 7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71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35]
- 손아섭(NC 다이노스)은 같은 날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13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36]
6. 5. 5. 8월
날짜 | 선수 | 구단 | 내용 | 구장 |
---|---|---|---|---|
8월 2일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역대 21번째 6년 연속 200루타 | 고척 |
8월 2일 | 잭 렉스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59번째 1회말 초구 리드오프 홈런 | 사직 |
8월 3일 | 고우석 | LG 트윈스 | 역대 15번째 통산 110세이브 | 사직 |
8월 3일 | 최형우 | KIA 타이거즈 | 역대 24번째 통산 1900경기 출장 | 대전 |
8월 4일 | 박해민 | LG 트윈스 | 역대 3번째 9년 연속 20도루 | 사직 |
8월 4일 | 김현수 | LG 트윈스 | 역대 9번째 13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 사직 |
8월 4일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62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 사직 |
8월 4일 | 김선빈 | KIA 타이거즈 | 역대 63번째 통산 500사구 | 대전 |
8월 6일 | 최정 | SSG 랜더스 | 역대 16번째 통산 2000경기 출장 | 문학 |
8월 6일 | 손아섭 | NC 다이노스 | 역대 31번째 통산 900타점 | 사직 |
8월 7일 | 닉 마티니 | NC 다이노스 | 역대 4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만루 홈런, 역대 89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 사직 |
8월 7일 | 양의지 | NC 다이노스 | 역대 32번째 통산 900타점 | 사직 |
8월 7일 | 박건우 | NC 다이노스 | 역대 99번째 통산 1100안타 | 사직 |
8월 7일 | 박민우 | NC 다이노스 | 역대 168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 사직 |
8월 7일 | 나성범 | KIA 타이거즈 | 역대 38번째 통산 2500루타 | 광주 |
8월 10일 | 김광현 | SSG 랜더스 | 역대 5번째 10년 연속 두 자릿수 승 | 문학 |
8월 10일 | 양의지 | NC 다이노스 | 역대 7번째 통산 150사구, 역대 41번째 통산 1500안타 | 잠실 |
8월 10일 | 김선빈 | KIA 타이거즈 | 역대 63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 대구 |
8월 11일 | 신용수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39번째 홈 스틸 | 고척 |
8월 12일 | 박경수 | kt 위즈 | 역대 25번째 통산 1900경기 출장 | 문학 |
8월 12일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역대 6번째 통산 9000타자 상대 | 대구 |
8월 13일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역대 111번째 통산 500득점 | 대전 |
8월 14일 | 황재균 | kt 위즈 | 역대 29번째 통산 1800경기 출장 | 수원 |
8월 14일 | 허경민 | 두산 베어스 | 역대 79번째 통산 1200안타 | 잠실 |
8월 14일 | 한유섬 | SSG 랜더스 | 역대 40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 | 잠실 |
8월 14일 | 최정 | SSG 랜더스 | 역대 5번째 통산 3600루타 | 잠실 |
8월 16일 | 채은성 | LG 트윈스 | 역대 82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 잠실 |
8월 17일 | 이원석 | 삼성 라이온즈 | 역대 67번째 통산 1300안타 | 잠실 |
8월 17일 | 노경은 | SSG 랜더스 | 역대 51번째 통산 1200이닝 | 광주 |
8월 17일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40번째 통산 800타점 | 사직 |
8월 18일 | 박병호 | kt 위즈 | 역대 32번째 통산 2600루타 | 사직 |
8월 18일 | 로벨 가르시아 | LG 트윈스 | 역대 11번째 한 경기 좌우 타석 홈런, 역대 5번째 한 경기 좌우 연타석 홈런 | 문학 |
8월 18일 | 최원태 | 키움 히어로즈 | 역대 41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이닝 | 잠실 |
8월 18일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역대 4번째 8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 | 광주 |
8월 18일 | 최형우 | KIA 타이거즈 | 역대 5번째 통산 네 자릿수 사구, 역대 6번째 통산 1100사사구 | 광주 |
8월 19일 | 황재균 | kt 위즈 | 역대 10번째 11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22번째 통산 2900루타 | 사직 |
8월 19일 | 최형우 | KIA 타이거즈 | 역대 3번째 통산 3700루타, 역대 4번째 1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 광주 |
8월 20일 | 박해민 | LG 트윈스 | 역대 110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 | 잠실 |
8월 20일 | 최주환 | SSG 랜더스 | 역대 135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 | 고척 |
8월 21일 | 김현수 | LG 트윈스 | 역대 7번째 8년 연속 200루타 | 잠실 |
8월 21일 | 안치홍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31번째 통산 300번째 2루타 | 사직 |
8월 23일 | 김광현 | SSG 랜더스 | 역대 17번째 통산 1800이닝 | 문학 |
8월 23일 | 박건우 | NC 다이노스 | 역대 69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 창원 |
8월 23일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27번째 통산 900득점 | 창원 |
8월 23일 | 김선빈 | KIA 타이거즈 | 역대 108번째 통산 500타점 | 고척 |
8월 24일 | 김상수 | 삼성 라이온즈 | 역대 52번째 통산 5000타수 | 문학 |
8월 25일 | 원종현 | NC 다이노스 | 역대 5번째 7년 연속 50경기 출장 | 창원 |
8월 25일 | 진해수 | LG 트윈스 | 역대 6번째 7년 연속 50경기 출장 | 잠실 |
8월 25일 | 야시엘 푸이그 | 키움 히어로즈 | 역대 90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 창원 |
8월 26일 | 이원석 | 삼성 라이온즈 | 역대 53번째 통산 5000타수 | 사직 |
8월 26일 | 오지환 | LG 트윈스 | 역대 83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 잠실 |
8월 26일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7번째 통산 7000타수, 역대 6번째 통산 3600루타 | 사직 |
8월 27일 | 오선진 | 삼성 라이온즈 | 역대 170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 대구 |
8월 27일 | 박해민 | LG 트윈스 | 역대 5번째 통산 60번째 3루타 | 잠실 |
8월 27일 | 손아섭 | NC 다이노스 | 역대 6번째 통산 1200득점 | 창원 |
8월 27일 | 박건우 | NC 다이노스 | 역대 37번째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 창원 |
8월 27일 | 나성범 | KIA 타이거즈 | 역대 102번째 통산 세 자릿수 도루 | 광주 |
8월 28일 | 허경민 | 두산 베어스 | 역대 84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 광주 |
8월 28일 | 손아섭 | NC 다이노스 | 역대 30번째 통산 1800경기 출장 | 창원 |
8월 28일 | 구승민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4번째 3년 연속 20홀드 | 문학 |
8월 28일 | 안치홍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64번째 통산 500사구 | 문학 |
8월 30일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역대 4번째 6년 연속 150안타 | 고척 |
8월 30일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4번째 통산 180사구 | 고척 |
8월 31일 | 박병호 | kt 위즈 | 역대 68번째 통산 1300안타 | 수원 |
8월 31일 | 김재윤 | kt 위즈 | 역대 12번째 통산 130세이브 | 수원 |
8월 31일 | 유강남 | LG 트윈스 | 역대 171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 잠실 |
8월 31일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역대 3번째 통산 1400타점 | 고척 |
6. 5. 6. 9월
9월에 있었던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날짜 | 선수 | 구단 | 내용 | 구장 |
---|---|---|---|---|
9월 1일 | 오승환 | 삼성 | 통산 600경기 출장 (역대 26번째) | 광주 |
9월 2일 | 이용규 | 키움 | 통산 2500루타 (역대 39번째) | 고척 |
9월 2일 | 박찬호 | KIA | 통산 세 자릿수 도루 (역대 103번째) | 광주 |
9월 2일 | 펠릭스 페냐 | 한화 | 한 이닝 4탈삼진 (역대 10번째) | 고척 |
9월 3일 | 손아섭 | NC | 통산 2200안타 (역대 4번째) | 대전 |
9월 4일 | 황재균 | kt | 통산 200홈런 (역대 33번째), 통산 200홈런-200도루 (역대 3번째) | 광주 |
9월 4일 | 박동원 | KIA |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역대 172번째) | 광주 |
9월 6일 | 강민호 | 삼성 | 통산 300홈런 (역대 15번째),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역대 10번째) | 대구 |
9월 6일 | 오재일 | 삼성 |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38번째) | 대구 |
9월 6일 | 구자욱 | 삼성 | 통산 700득점 (역대 64번째) | 대구 |
9월 6일 | 양현종 | KIA | 8년 연속 150이닝 (역대 3번째) | 울산 |
9월 6일 | 나성범 | KIA | 통산 1200경기 출장 (역대 111번째) | 울산 |
9월 7일 | 김현수 | LG | 통산 3200루타 (역대 9번째) | 잠실 |
9월 7일 | 최정 | SSG | 7년 연속 20홈런 (역대 3번째) | 잠실 |
9월 8일 | 양의지 | NC | 통산 2500루타 (역대 40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85번째) | 수원 |
9월 8일 | 이명기 | NC |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역대 173번째) | 수원 |
9월 8일 | 나성범 | KIA | 3년 연속 150안타 (역대 20번째) | 문학 |
9월 9일 | 오지환 | LG | 통산 1600경기 출장 (역대 48번째) | 고척 |
9월 10일 | 이원석 | 삼성 | 통산 2000루타 (역대 61번째) | 대구 |
9월 10일 | 양의지 | NC | 5년 연속 20홈런 (역대 13번째) | 사직 |
9월 11일 | 심우준 | kt |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역대 174번째) | 고척 |
9월 11일 | 이용규 | 키움 | 통산 1900경기 출장 (역대 26번째) | 고척 |
9월 11일 | 양현종 | KIA | 통산 1800탈삼진 (역대 2번째) | 잠실 |
9월 13일 | 김영웅 | 삼성 | 데뷔 첫 타석 홈런 (역대 20번째) | 창원 |
9월 13일 | 오지환 | LG | 시즌 20홈런-20도루 (역대 56번째) | 잠실 |
9월 13일 | 김성현 | SSG | 통산 네 자릿수 안타 (역대 113번째) | 사직 |
9월 16일 | 강민호 | 삼성 | 통산 3100루타 (역대 15번째) | 대구 |
9월 16일 | 안치홍 | 롯데 | 통산 2300루타 (역대 44번째) | 사직 |
9월 17일 | 김재환 | 두산 | 통산 2000루타 (역대 62번째), 통산 1100안타 (역대 100번째) | 문학 |
9월 17일 | 구자욱 | 삼성 | 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역대 26번째) | 대구 |
9월 17일 | 오재일 | 삼성 | 7년 연속 200루타 (역대 12번째) | 대구 |
9월 17일 | 고우석 | LG | 통산 120세이브 (역대 14번째) | 잠실 |
9월 17일 | 나성범 | KIA | 통산 900득점 (역대 28번째) | 대구 |
9월 18일 | 구자욱 | 삼성 | 8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20번째) | 대구 |
9월 18일 | 양석환 | 두산 | 통산 세 자릿수 홈런 (역대 101번째) | 문학 |
9월 18일 | 안우진 | 키움 | 시즌 두 자릿수 승-200탈삼진 (역대 14번째), 시즌 200탈삼진 (역대 15번째) | 고척 |
9월 19일 | 유강남 | LG |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86번째) | 광주 |
9월 19일 | 양의지 | NC | 통산 5000타수 (역대 54번째) | 잠실 |
9월 21일 | 김재환 | 두산 | 통산 1100경기 출장 (역대 136번째) | 잠실 |
9월 21일 | 전준우 | 롯데 | 6년 연속 200루타 (역대 22번째) | 대전 |
9월 22일 | 우규민 | 삼성 | 통산 700경기 출장 (역대 14번째) | 대구 |
9월 22일 | 양의지 | NC | 5년 연속 200루타 (역대 27번째) | 창원 |
9월 22일 | 양현종 | KIA | 8년 연속 170이닝 (역대 1번째) | 창원 |
9월 23일 | 김재환 | 두산 |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39번째) | 고척 |
9월 23일 | 오재일 | 삼성 | 통산 500사구 (역대 66번째) | 대구 |
9월 24일 | 이의리 | KIA | 3볼넷 이후 3탈삼진 (역대 2번째) | 창원 |
9월 25일 | 황재균 | kt | 통산 1900안타 (역대 18번째) | 창원 |
9월 25일 | 김현수 | LG | 통산 1800경기 출장 (역대 31번째) | 문학 |
9월 25일 | 아담 플럿코 | LG | 선발 투수 0구 교체 (역대 2번째) | 문학 |
9월 25일 | 서건창 | LG | 통산 1200경기 출장 (역대 113번째) | 문학 |
9월 25일 | 박해민 | LG | 통산 800득점 (역대 43번째) | 문학 |
9월 25일 | 최정 | SSG | 7년 연속 200루타 (역대 13번째) | 문학 |
9월 27일 | 박민우 | NC | 통산 500사사구 (역대 85번째) | 창원 |
9월 28일 | 강민호 | 삼성 | 통산 2100경기 출장 (역대 7번째) | 창원 |
9월 28일 | 진해수 | LG | 통산 150홀드 (역대 3번째) | 대전 |
9월 29일 | 김재환 | 두산 | 7년 연속 200루타 (역대 14번째) | 대전 |
9월 29일 | 김광현 | SSG | 통산 1600탈삼진 (역대 6번째) | 문학 |
9월 29일 | 댄 스트레일리 | 롯데 |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 (역대 34번째) | 광주 |
9월 29일 | 나성범 | KIA | 통산 1500안타 (역대 42번째) | 광주 |
9월 29일 | 최형우 | KIA | 통산 7000타수 (역대 8번째) | 광주 |
9월 30일 | 채은성 | LG |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 (역대 175번째) | 잠실 |
9월 30일 | 박해민 | LG | 통산 1300안타 (역대 69번째) | 잠실 |
6. 5. 7. 10월
- 10월 1일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7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는 같은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같은 경기에서 역대 67번째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달성했다.
- 채은성(LG 트윈스)은 잠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를 달성했다.
- 고효준(SSG 랜더스)은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 10월 2일
-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은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통산 네 자릿수 이닝을 달성했다.
- 10월 5일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잠실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94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는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시즌 세 자릿수 타점-세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같은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370세이브를 달성했다.
- 구창모(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 원종현(NC 다이노스)은 같은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10월 6일
- 손아섭(NC 다이노스)은 창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7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 10월 7일
- 강효종(LG 트윈스)은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데뷔 전 선발 승을 달성했다.
- 10월 8일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대구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72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손아섭(NC 다이노스)은 창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10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 10월 11일
- 황재균(kt 위즈)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 역대 28번째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6. 6. 월간 MVP
월 | 선수 | 소속 | 포지션 |
---|---|---|---|
4월 | 한동희 | 롯데 자이언츠 | 내야수 |
5월 | 소크라테스 브리토 | KIA 타이거즈 | 외야수 |
6월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
7월 | 이창진 | KIA 타이거즈 | 외야수 |
8월 | 양의지 | NC 다이노스 | 포수 |
9월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
7. 포스트시즌
2022년 KBO 포스트시즌은 4위 팀에게 1승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진 채로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KT 위즈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2승으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1] 키움 히어로즈는 준플레이오프에서 KT 위즈를 3승 2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2] 플레이오프에서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3]
각 경기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날짜 | 원정팀 (선공) | 점수 | 홈팀 (후공) | 경기장 | 관중 수 | 경기 시간 |
---|---|---|---|---|---|---|
10월 13일 | KIA 타이거즈 | 2 - 6 | KT 위즈 |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 17,600명 | 3시간 2분 |
경기 | 날짜 | 원정팀 (선공) | 점수 | 홈팀 (후공) | 경기장 | 관중 수 | 경기 시간 |
---|---|---|---|---|---|---|---|
1차전 | 10월 16일 | KT 위즈 | 4 - 8 | 키움 히어로즈 | 고척 스카이돔 | 15,018명 | 3시간 12분 |
2차전 | 10월 17일 | KT 위즈 | 2 - 0 | 키움 히어로즈 | 고척 스카이돔 | 9,282명 | 2시간 39분 |
3차전 | 10월 19일 | 키움 히어로즈 | 9 - 2 | KT 위즈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9,791명 | 3시간 16분 |
4차전 | 10월 20일 | 키움 히어로즈 | 6 - 9 | KT 위즈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8,464명 | 3시간 35분 |
5차전 | 10월 22일 | KT 위즈 | 3 - 4 | 키움 히어로즈 | 고척 스카이돔 | 13,028명 | 2시간 58분 |
경기 | 날짜 | 원정팀 (선공) | 점수 | 홈팀 (후공) | 경기장 | 관중 수 | 경기 시간 |
---|---|---|---|---|---|---|---|
1차전 | 10월 24일 | 키움 히어로즈 | 3 - 6 | LG 트윈스 | 잠실야구장 | 23,750명 | 3시간 3분 |
2차전 | 10월 25일 | 키움 히어로즈 | 7 - 6 | LG 트윈스 | 잠실야구장 | 23,750명 | 4시간 19분 |
3차전 | 10월 27일 | LG 트윈스 | 4 - 6 | 키움 히어로즈 | 고척 스카이돔 | 16,300명 | 3시간 21분 |
4차전 | 10월 28일 | LG 트윈스 | 1 - 4 | 키움 히어로즈 | 고척 스카이돔 | 16,300명 | 3시간 15분 |
7. 1. 한국시리즈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4승 2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 날짜 | 원정팀 (선공) | 점수 | 홈팀 (후공) | 경기장 | 관중 수 | 경기 시간 |
---|---|---|---|---|---|---|---|
1차전 | 11월 1일 | 키움 히어로즈 | 6 - 7 | SSG 랜더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22,500명 | 4시간 19분 |
2차전 | 11월 2일 | 키움 히어로즈 | 1 - 6 | SSG 랜더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22,500명 | 3시간 9분 |
3차전 | 11월 4일 | SSG 랜더스 | 8 - 2 | 키움 히어로즈 | 고척 스카이돔 | 16,300명 | 3시간 50분 |
4차전 | 11월 5일 | SSG 랜더스 | 3 - 6 | 키움 히어로즈 | 고척 스카이돔 | 16,300명 | 3시간 39분 |
5차전 | 11월 7일 | 키움 히어로즈 | 4 - 5 | SSG 랜더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22,500명 | 3시간 13분 |
6차전 | 11월 8일 | 키움 히어로즈 | 3 - 4 | SSG 랜더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22,500명 | 2시간 37분 |
8. 올스타전
2022년 KBO 올스타전은 7월 16일에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9. 경기 중계
2022년 KBO 리그 경기는 지상파 TV, 케이블 TV, 라디오를 통해 중계되었다. 지상파 TV에서는 SBS TV, KBS 1TV, KBS 2TV, MBC TV가 중계방송을 했다. 케이블 TV에서는 SBS 스포츠,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SPOTV2가 중계했다. 라디오 중계는 부산MBC 표준FM, 대구MBC 표준FM, MBC경남 표준FM, TBC 드림FM, KNN 파워FM에서 담당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중계 방송사는 하위 섹션에 상세히 나와있어 여기서는 생략한다.
9. 1. 지상파 TV
9. 2. 케이블 TV
9. 3. 라디오
9. 4. 와일드카드 결정전 중계
- 1차전: SBS TV
9. 5. 준플레이오프 중계
- 1차전: MBC TV
- 2차전: KBS 2TV
- 3차전: SPOTV, SPOTV2,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
- 4차전: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 SPOTV, SPOTV2
- 5차전: SBS TV
9. 6. 플레이오프 중계
9. 7. 한국시리즈 중계
10. 함께 보기
참조
[1]
웹사이트
Daily Schedule
http://eng.koreabase[...]
2022-09-28
[2]
웹사이트
Team Information
http://eng.koreabase[...]
2022-04-04
[3]
웹사이트
KBO Procedures
http://eng.koreabase[...]
2022-04-04
[4]
뉴스
KBO introduces wild card tiebreaker game
https://www.koreatim[...]
2022-03-31
[5]
웹사이트
KBO 2022 Standings
https://mykbostats.c[...]
[6]
뉴스
KBO for Dummies: An MLB Fan's Guide to the Korean Baseball League
https://bleacherrepo[...]
2020-05-05
[7]
문서
2차 3라운드 지명권은 롯데 자이언츠에게 양도
[8]
문서
2차 4라운드 지명권을 SSG 랜더스에게 양도받음
[9]
문서
2차 4라운드 지명권은 키움 히어로즈에게 양도
[10]
문서
2차 4라운드 지명권을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양도받음
[11]
문서
2차 3라운드 지명권을 kt 위즈로부터 양도받고, 2차 4라운드 지명권은 NC 다이노스에게 양도
[12]
문서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13]
문서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14]
문서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15]
문서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16]
문서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포함
[17]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18]
문서
정확한 금액은 아님
[19]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0]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1]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2]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3]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4]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5]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6]
문서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10억원 포함
[27]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8]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9]
문서
2라운드 지명권을 KIA 타이거즈에게 양도받음
[30]
문서
5라운드 지명권을 kt 위즈에게 양도받음
[31]
문서
5라운드 지명권은 LG 트윈스에게 양도
[32]
문서
얼리 드래프트
[33]
문서
2라운드 지명권은 키움 히어로즈에게 양도
[34]
문서
3라운드 지명권을 롯데 자이언츠에게 양도받음
[35]
문서
3라운드 지명권은 삼성 라이온즈에게 양도
[36]
문서
얼리 드래프트
[37]
문서
KIA 타이거즈의 2020년 시즌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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